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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버전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현재 trial버전으로 설치해본 결과 실망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편리한 기능들이 사라졌어요~
변수, 메서드 찾아주기와 디자인 모드 그리고 Help 기능...
젝일 망했습니다... ㅜㅜ;;

아이폰 신경쓰다가 정식제품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다니...


Previous, Next (변수, 메서드 찾아주기)
Previous, Next는 현재 열린 파일에서 동일한 변수, 메서드, 클래스 등을 찾아주는 기능입니다.
커서를 변수, 메서드, 클래스등에 위치시키면 아래와 같이 하일라이트가 표시되구요...






Previous, Next를 실행하면 이전, 다음 변수, 메서드, 클래스등으로 커서가 이동되는 기능입니다.
사용해보면 굉장히 편리해서 많이 쓰는 기능중 하나인데요... 
베타에서부터 생긴기능이라서 아주 잘 쓰고 있었는데... 정식버전에서 사라지다니... 
환경설정 단축키 지정에서 보면 항목은 있으나... 단축키를 지정하면 Previous Anotation, Next Anotation의 단축키로 지정되어 경고메시지를 찾아주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Find Previous, Find Nex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시 Flex Builder 3로 돌아간 느낌이 드네요~ 
사라졌는지... 버그인지... 이름이 바뀌었는지... 작동안됩니다... ㅜㅜ;


Design Mode
Souce Mode 에서 Design Mode로 변경하면 화면이 바로 뜨지 않고 한번 클릭해줘야 컴포넌트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속도도 베타보다 느려진듯한 느낌도 들고... 이건 뭐... ㅡㅡ;


Help (Reference)
이것도 심각합니다.
정식버전에서는 아래와 같은 Adobe Community Help라는 Air로 만들어진 Help 시스템을 쓰더군요...


처음엔 별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왠일...
클래스만 찾아주고... 변수, 메서드 등을 찾아주지 못합니다.
특히 인스턴스의 메서드를 못찾는건... 정말이지... 어이없습니다.
물론 베타에선 잘 작동했습니다.
그리고 Air로 만들어져서인지 무척이나 느리고 결정적으로 문서내 검색이 안됩니다.
그래서 환경설정에서 Open Help in browser를 지정하면 일단 브라우져에서 열리니 검색은됩니다.
참고로 다시 Adobe Community Help로 열려면 C:\Program Files\Adobe\Adobe Help 에서 Adobe Help.exe를 실행해서 환경설정을 다시 바꿔줘야하네요... 빌더에서는 어디서 설정해줘야 하는지 없네요...
암튼 Help 완전 바보됐네요...

Adobe나 개발자나 이게 왠 삽질인지... 어이가 없네요... 쓸데없는데 Air를 사용하다니...



좋아진 점
빌드 속도가 빨라진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과...
ctrl + PageUp, ctrl + PageDn 했을 때 문서이동하다가 .mxml 파일을 만나면 Design, Source 모드 토글되는 버그(?)는 수정됐네요...


지못미 Adobe
가뜩이나 외부상황도 안좋은데... 
이렇게 베타보다 더 베타스러운 정식버전을 출시한 Adobe의 내부상황이 보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이거 회사에 사달라고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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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냥 Leopard는 하루이틀 삽질해서 설치했는데...
Snow Leopard는 도저히 안되네요...
제가 CPU, VGA를 바꾼것도 있지만 편리하게 만들어진 해킨토시 이미지를 구하기가 힘드어요.
아직 안정화도 안된것 같고... 공부해서 설치하기도 귀찮고...

암튼 그래서 포기하려던 중... 머리속을 스치는 하나의 단어... "VMware"
VMware는 해킹된 이미지를 사용하는게 아니라서 설치후 드라이버 설치, 한글언어팩 설치등 귀찮은 작업도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도 문제없이 잘 작동하구요.
자~ 그럼 설치해볼까요~ ㅎㅎ


준비물
1. VMware Workstation 7.0
3. Snow Leopard (해킹되지 않은 리테일버전(원본))


VMWare 설치

VMware Workstation 7.0

저는 VMware Workstation 7.0을 사용했습니다.
VMware Workstation 7.0는 유료인데요... 구할 수 없는 분은 VMwarePlayer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는 VMwarePlayer로도 OSX가 설치는 가능하다는데요... 저와는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설치는 너무 간단하므로 패스


vmware-darwin-200 설치
위 준비물에서 vmware-darwin-200를 다운받아 적당한 곳에 압축을 풉니다.
그리고 탐색기를 열고 vmware-darwin-200폴더를 찾아간 뒤 Shift + 우클릭하면 "여기서 명령창 열기"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클릭하면 Command 창이 실행됩니다. 거기에 setup.cmd install 입력하고 엔터 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VMWare 설치폴더에 파일을 복사했다고 나옵니다.


이 과정은 VMware에서 OSX의 부팅이미지를 잡을 수 있게 해주는 과정이라네요~


OSX 설치

VMware에서 Virtual Machine 만들기

VMware를 실행합니다.
File > New > Virtual Machine 을 선택합니다.



Snow Leopard iso 이미지를 지정합니다.

OS 종류는 일단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Virtual Machine의 이름과 파일이 설치될 경로를 적줍니다.

cpu와 core개수, 저는 e6600 이라서 1, 2 인데 캡처 잘 못 했네요...

Virtual Machine이 사용할 Memory, 적당히 할당해 주세요~

네트워크, 그냥 nat로 합니다.




Virtual Machine에 할당할 Disk 크기

만들어질 파일 이름


Virtual Machine 생성 완료



Virtual Machine vmx 파일 수정


Virtual Machine이 설치된 폴더에 .vmx 파일이 있습니다.
텍스트 에디터 프로그램으로 열고 guestOS 항목을 찾습니다.


freebsd를 darwin10으로 바꿔줍니다.




Snow Leopard 설치
VMware에서 Power on this virtual machine 을 클릭해서 OSX를 부팅합니다.
참고로 키보드와 마우스의 제어권을 WMware에서 Windows로 꺼낼 때는 Ctrl + Alt를 누르면 마우스가 윈도우로 돌아오고, 
전체화면은 Ctrl + Alt + Enter 입니다.


부팅이 되면 다음과 같이 설치화면이 나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으면 설치할 디스크가 안보일 겁니다.
현재는 하드디스크를 처음 사와서 파티션이 없는 상태와 같습니다.
따라서 파티션을 설정해줘야겠죠..

유틸리티 > 디스크 유틸리트 를 선택하여 파티션을 설정해줍니다.




파시션 설정이 완료 됐습니다. 창을 닫아줍니다.


디스크를 클릭하고 설치를 클릭해서 설치합니다.





설치 완료 후 세팅

OSX 업데이트 

사과마크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를 클릭하여 업데이트해줍니다.


VMware Tools 설치

업데이트 완료 후 VMware Tools 설치를 위해 Virtual Machine을 종료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치한 vmware-darwin-200 폴더의 darwin.iso 이미지를 디스크로 잡아줍니다.

CD/DVD를 선택하고 더블클릭하면 다음과 같이 CD/DVD 설정창이 뜹니다.

이미지를 darwin.iso로 잡아줍니다.


그리고 다시 부팅하면 다음과 같이 이미지가 잡혀있습니다.


Darwin 300 아이콘을 더블클릭해 들어가서 install WMware Tools를 설치해줍니다.
정확히는 모르겠고(귀찮아...) 더 원활히 O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드라이버 등등이 깔리는 거랍니다...


[Tip] Windows와 파일 공유

위 스크린 샷을 보면 우측에 VMware Shared Folders 라는 아이콘이 보일 겁니다.
바로 윈도우와 VMware간에 파일공유를 하는 폴더인데요...
설정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
설정에 보면 Options 탭에 Shared Folders라고 있습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뜨고, 공유할 폴더를 아래와 같이 설정해주면 됩니다.



마치며
자~ 이제 OSX를 사용할 수 있어~!!! 라면서 기쁘게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좀 느립니다...
하지만 느린 대신에 해킨토시보다 안정적이죠...
전 Xcode 설치하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리얼맥을 사기 전까진 테스트용으로 사용하기는 좋은 것 같네요~ 설치도 간편하고요~
그럼 모두 즐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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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옮기는 과정에서 코드부분이 날아갔네요...
글 수정하면서 결론만 남깁니다~

코딩을 할 때 가끔 이런 코딩을 합니다.
if( isValid == true){ ... }
isValid가 Boolean 값이라면 "== true" 부분은 써줄 필요는 없지만 가독성을 위해서인데요...

갑자기 if(true)와 if(true == true) 중 어떤게 더 빠를까라는 의문으로 몇가지 좀 해봤는데요~

true 또는 객체를 비교연산하지 않고 그냥 쓰는 것이 가장 빠르게 나왔습니다.
오히려 true == true 연산이 객체를 그냥 써준것 보다 느리네요... 역시 비교연산을 한번 더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교연산 중에서는 같은 형끼리의 연산이 다른 형끼리의 연산보다 월등히 빠르게 나왔네요...
obj != null는 형변환이 필요없지만 obj == true는 형변환이 필요하죠...
Boolean(obj) == true는 강제 형변환 후 같은 형끼리 비교연산을 하기 때문에 빠른 것 같은데...
특이한 것은 Boolean(obj)입니다.
당연히 Boolean값이라 true를 써준것과 같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가 않네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Boolean은 원시타입이 아니라 Boolean이라는 객체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Boolean(obj) == true연산시에는 obj객체를 Boolean 타입으로 형변환 후 valueOf():Boolean 메서드를 사용해 true와 비교연산하는 것 같고,
Boolean(obj)만 써준 경우는 obj객체를 Boolean 타입으로 형변환 후 toString():String 메서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다시 형변환이 필요해서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

결론적으로 다른 형끼리 비교연산을 하지 않는 다면 아무렇게나 써도 속도에 크게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거죠...
5십만번 연산을 해야 10밀리세컨드 정도 차이가 나네요... 하지만 다른 형끼리의 비교연산은 조심해야겠네요... 1초정도 차이가나니까요...

마지막으로 빠른 순서대로 정리해봤어요~ (왼쪽으로 갈수록 빠름니다.)
true <- obj <- true==true, Boolean(obj) == true <- obj != null <- obj == true <- Boolean(o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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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언어 프로그래밍 - 2판 | 원제 The C Programming Language
Brian W. Kernighan, Dennis M. Ritchie (지은이), 김석환 (옮긴이) | 대영사











회사에서 C++ 하시는 분에게 C언어 공부 좀 해보려고 빌려 본 책인데요.
다 볼 때까지 C언어의 창시자들이 집필했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ㅎㅎ

처음에는 두께도 얇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은근히 난이도가 좀 있네요~
예전이 수업으로 C를 한번 듣지 않았다면 몇일만에 빌려주신 분에게 돌려드렸을지도 몰라요~ㅎㅎ
아마 초보자가 주위에 도와줄 사람없이 혼자 보기에는 힘들겁니다.
요즘 책에는 다 있는 환경설정 부분이 없어서 입문자라면 처음부터 삽질할 겁니다.
전 Microsoft Visual C++ 2008 Express Edition을 설치해서 해결했는데...
책 뒤로가면서 예제 따라하기 귀찮아 지더군요... 결국 그냥 대충 읽고 말았아요...
예제도 은근 어렵고 연습문제는 더 어렵더군여~ 큭...
어려워서 대충 봤지만 나중에 다시 보면서 예제를 차근차근 풀어보고 싶네요~ 

암튼 C를 좀 하셨던 분이라면 복습용으로 좋을겁니다. 
입문자라면 다른 책을 보심이 좋을 겁니다. 
입문자용으론 윤성우님 책이 좋다고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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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가봤는데 대문에 과감한 이미지를 사용했더라구요~ㅎㅎ

처음에는 사진 한장인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 모니터에 텍스트가 좀 어색하더라구요~ㅋㅋ
저 텍스트가 메뉴였어요

근데 저 텍스트는 어떻게 뉘었을까요? ㅡㅡ;
신기했는데... 우클릭하니... 플래시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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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Windows7을 깔았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프린터가 Canon LBP3300인데... 64bit 드라이버가 없네요...
앞으로도 지원계획이 없다고 하고... ㅠㅠ;;
게다가 설치하는 응용프로그램이 죄다 x86 폴더에 설치되고...
램은 2G이고...

더 이상 64bit를 고집할 이유가 없었죠...
그래서 다시 32bit를 설치했더니 프린터 드라이버도 잘 깔리고 좋네요~ㅎㅎ

역시 아직 저에겐 별 메리트가 없는 환경이었네요~
호환성 좋아질 몇년후에나 64bit를 생각해봐야겠어요~ ㅋ

암튼 32bit로 돌아온 후로는 Vista에서 쓰던 프로그램에 호환성 문제는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세는 Windows7 이겠네요...

PS. MacOSX는 다시 침체되는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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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Taru)
2009-08-25
Indie
케이티 뮤직
★★☆☆☆
 







요즘은 유명해져서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타루는 "더 멜로디"의 보컬입니다.
(
더 멜로디 포스트 바로가기)

더 멜로디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CF에 사용됐고 그로인해 타루도 자연히 많이 알려지게됐죠
그동안 피처링과 싱글, 미니앨범 등등 많이 활동을 했는데요...
그래도 전 "더 멜로디"에 있는 타루가 가장 좋았습니다.
지금은 "더 멜로디"에서 곡 쓰고 키보드 치시던 고은님이 군대를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타 치시던 분은 따로 활동하시고...
그럼 "더 멜로디"는 해체인가... 아님 타루는 탈퇴한건가...
기획사가 "케이티 뮤직"으로 바뀐걸로 봐선... 더 이상 "더 멜로디"의 타루를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앨범은 타루에게서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중적으로 활동하던 곡과 "더 멜로디"시절의 중간적인 느낌이랄까~
이번 앨범의 프로듀서는 "스윙잉 팝시클"이라는 일본 뮤지션이 맡았고
보너스 트랙은 "센티멘탈 시너리"가 맡았다네요...
일본 뮤지션이 맡았다고 엄청 좋거나 일본색이 느껴진다거나 하진 않고...
좀 평범한 느낌입니다. ㅎㅎ
특히 "스윙잉 팝시클"의 곡을 그대로 번안한 곡이 많아서 이점은 실망이네요~
그래서 별 2개입니다.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곡으로만 채웠으면 좋았을 걸...
"센티멘탈 시너리"의 곡도 누가 알려주기 전까진 "센티멘탈 시너리"가 작곡했는지 모를정도로 그냥 평범하구요...
나쁘진 않은데 네임밸루엔 못 미치는 느낌입니다~ ^^;

좀 의외였던 것은 "쥐色 귀, 녹色 눈"이라는 곡인데요...
들어보면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습니다~ ㅎㅎ

솔로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타루 반갑구요~
"스윙잉 팝시클"도 들어보니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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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찾아 듣는 것도 귀찮아서 요즘은 DMB 라디오를 듣는데요...
작업중에 이분들 음악이 나오면 잠시 일손을 놓습니다...
저에게 휴식시간을 주시는 이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니(Bonnie) 
2009-08-11
Dance
다이렉트미디어

예쁘다~, 귀엽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인 줄 아는 분...
누가 이분좀 구해주세요~



이민기
2009-08-11
Rock
케이티 뮤직

이분도 누가 좀 구해주세요~
정말 안쓰럽습니다. 본인의 의사가 맞는지 싶습니다.
제가 일렉음악도 좋아라 하는데 언젠가부터 심심치 않게 피처링을 하더군요~
전 한번의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이벤엔 무려 Rock 이랍니다~
몇일전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온거 보셨나요?
저에게 큰 웃음을 주신 이민기님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못 보신 분은 꼭 찾아보세요~ 넘 잼있어요~ (지금도 웃으며 글쓰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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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펑크를 잘 안들어서 포스트 할 정도로 관심은 없지만...
이분들은 노래 하나 때문에 저 윗분들과 함께 묶이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곡 때문인데요...

관록 있는 분들에게 기교를 따지진 않겠습니다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닳고 닳은 흔해빠진 멜로디에다가...
아주 저렴한 후렴구... "쌩까지 말아줘~"
전 처음에 잘 못 들은 줄 알았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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