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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6/3/9
Record Label: Pastel Music
Genre: Elecrtronica / Techno
Distribution : PASTEL MUSIC

큐티팝이라는 장르로 한국 음악계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허밍어반스테레오~ 드뎌 2집이 나왔다.
1 집 때는 오버센스의 곡이 많아서 좋아하는 곡 몇 곡만 들었었는데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자신의 스타일을 일구어낸 느낌이다. 그래서 작업할 때 BGM으로 틀어놓기 딱 좋은 앨범이다.
그리고 마지막 트랙의 'Mulder does know'는 1.5집 때의 'Scully Doesn't Know'의 후속곡으로써 'Scully Doesn't Know'를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들어봐야 할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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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6/3/2
Record Label: 내가네트워크
Genre: R&B(국내)
Distribution : 씨제이뮤직(주)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신보인가 했는데 신인이었다.

브라운아이드의 이름을 이어가기에 상당히 깔끔한 R&B를 들려주고 힙합과의 접목도 훌륭하다~ 남자 브라운아이즈와 브라운아이드 소울에서 힙합은 좀 별루였는데 이번 것은 좋다~

전 트랙을 한번씩 들어봤는데 별로 버릴곡이 없었다. 내가 언제 또 질릴지 모르지만 한동안은 즐겁게 들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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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6/2/27
Record Label: T-Entertainment
Genre: 팝(국내)
Distribution : T-ENTERTAINMENT

1, 2, 3, 4집들 정말 다 좋았다. 하지만 1, 2집에서 보여줬던 신선함이 점점 떨어졌다는 것과 특히 4집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해서 2~3곡 밖에 듣지 않았다는 점이 문제였다.

5집 소식듣고 정말 좋았으면서도 한편으론 불안했는데... 오호~ 처음 롤러코스터를 들었을 때 그 감동을 다시금 느꼈다~ 그동안의 톡톡튀는 감각 보다는 좀 떨어질지는 몰라도 좀더 완숙된 느낌을 받았다.

오랜만에 롤러코스터 앨범으로 무한 반목해서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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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06/2/9
Record Label: Universal
Genre: R&B(국내)
Distribution : UNIVERSAL

박화요비는 기교가 넘처난다. 그래서 난 박화요비를 우리나라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생각한다.
그렇다고 음악적 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그정도로 박화요비는 세세하게 음을 잘 다룬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음부에서 찟어질 듯 한 고음이 아닌 허스키한 고음이 나오는 것을 난 정말 좋아한다.

그 런데 음악적으로는 점점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듯 하다. 이런 점이 좋은지 나쁜지 아직 판단이서질 않는다.

내가 화요비의 음악성을 따라가지 못하는지 아니면 화요비가 너무 자신에게 몰입하는 것인지... 확실한 것은 화요비의 앨범은 요즘 R&B의 트렌드를 따른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듣는 사람만 듣는 것 같아서 슬프다. 테크닉은 점점 늘어서 오히려 편안한 목소리를 들려줘서 좋은데 살짝 지나간 감수성이라서 아쉽다. 하지만 화요비의 팬은 그녀의 음색을 좋아하기에 아직도 매 앨범마다 관심을 갖고 듣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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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전에 싸이에 올렸던 몇 안돼는 글을 이곳으로 옮겨와야 겠다.

몇개 안되지만 하나도 옮기지 않았는데 벌써 귀찮아 진다.

음... 그냥 지금부터 생각나는 것들을 써볼까?...

음... 귀찮아...

데이터 가져오기 같은건 지원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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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를 써봤다.

일단 티스토리의 강력한 기능들이 마음에 든다.
아직은 무슨 기능들인지 복잡해서 잘 모르지만 네이버보단 강력한 기능이 많아서 좋다.

하지만 사용자 편의성이 무지 떨어지는 것 같다...
- 레이아웃 변견 안됨(스킨으로 한번에 덮어버리는 것 말고...)
- 1024x768에 최적화된 스킨 없음.
- 웹에서 사진 편집 기능 없음
- 포스트 작성시 관리자 모드에서 작성해야 함

네이버에선 화면을 내마음데로 조절 할 수 있다.
콘텐츠 화면과 카테고리, 다녀간 사람... 기타등등을 원하는 위치에 넣을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에선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기능이 티스토리에선 안된다.
아니... 될테지만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넘 어렵다.
그래서 불편하다...
그리고 화면 해상도도 1024에 최적화 되지 않는다.
스킨을 바꾸면 될 것 같은데 기본스킨엔 모두 600정도의 콘텐츠 해상도를 보여준다.
시원하게 넓은 화면 사용하다가 800에 최적화된 화면을 사용하려니 답답하다...

그리고 사진을 올리는데 있어서 편집해서 올리는 기능이 없다.
사진 올리기 위해 포샵 열어서 편집하는건 오바다~
그래서 올리면서 간단하게 사이즈나 문구를 넣는데...
왜 이 기능이 빠진지 모르겠다.

그리고 새로운 포스트를 쓰면 꼭 관리자 모드로 이동해서
구리구리한 화면에서 편집을 하고 저장(올리기)를 누르면 내 블로그로 바로 이동하지 않는다...
이거 왜이래~ 귀찮게 쓰리~

음...

티스토리의 강력한 기능들이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기본적으로 글을 포스팅하고 편집하는데 좋은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넘 어렵고, 귀찮고,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진다...
글구 관리자 모드가 이쁘지 않다...

이 모든게 베타라서 이렇지는 않을 텐데...

네이버의 폐쇄성이 싫고 티스토리의 사용자 추가 기능들을 사용해보고 싶어 넘어오려하는데...
오히려 더 불편해질수도 있을 것 같아서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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